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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SSIONS NEWS

뉴스

학부모님께 도움이 될 대입·고입 관련 소식과 일정을 정리해서 전해드립니다.

2026.10.22

교육부 장관 "수시 원서접수 국가가 직접 맡는 방안 검토"… 경쟁률 공개도 마감 후로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수시 원서접수를 민간 업체에만 맡기지 않고 국가가 직접 처리할 수 있는 부분까지 포함해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1일 마감 10분 전 유웨이어플라이 접수 시스템이 먹통이 되면서 접수가 1시간 연장됐고, 일부 대학이 이미 경쟁률을 공개한 상태라 공정성 논란까지 불거졌던 데 따른 후속 대응입니다. 교육부는 접수 기간 중 공개하던 시간별 경쟁률을 접수 마감 다음 날 공개하는 방식으로 바꾸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으며, 정시에서는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수시 원서접수를 앞둔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접수 마지막 날 마감 직전 몰리는 접속 지연에 대비해 여유 있게 제출을 마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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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

"1등급 넘친다"던 내신 5등급제… 1년 뒤 성적표엔 전 과목 1등급 1.08%뿐

교육부가 공개한 자료를 분석한 보도에 따르면, 2025학년도 내신 5등급제를 처음 적용받은 고1 학생 중 1학기에 전 과목 1등급을 받은 학생은 7,373명(1.76%)이었지만, 1·2학기 성적을 모두 합산했을 때 전 과목 1등급을 유지한 학생은 4,659명(1.08%)으로 38% 줄었습니다. 석차등급을 산출하는 과목 비율도 9등급제 때 42개 과목(40.4%)에서 5등급제 도입 후 114개 과목(75.5%)으로 크게 늘어, 등급 구간이 상위 10%로 넓어졌다고 변별력 자체가 사라진 것은 아니라는 점이 확인됐습니다. 과목별 1등급 기준은 완화됐지만 여러 과목·여러 학기에 걸쳐 전부 1등급을 유지하기는 여전히 쉽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2028학년도 대입부터는 정시에서도 학생부의 과목별·학기별 성적과 정성평가 반영이 확대될 예정이므로, 내신 등급 체계가 느슨해졌다고 안심하기보다 학기마다 꾸준한 성적 관리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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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8

강남 3구 일반고 자퇴생 816명… 내신 5등급제 첫 적용 고1에 집중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의 2026년 자료에 따르면, 2025학년도 서울 강남·서초·송파구(강남 3구) 일반고에서 학업을 중단한 학생이 총 816명(강남구 312명·송파구 272명·서초구 23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해당 지역 재학생 3만 1,552명의 2.59%에 해당하며, 서울 전체 일반고 학업중단자 2,884명 중 28.3%가 강남 3구에서 나와 이 지역 재학생 비중(21.2%)보다 높은 비율을 보였습니다. 특히 전체 자퇴생의 58.0%(473명)가 내신 5등급제를 처음 적용받은 고1 학생으로, 1학년 자퇴율(4.49%)이 다른 학년보다 약 1.7배 높게 나타났습니다. 입시업계는 상위 10%인 1등급 진입이 더 어려워진 학생들이 내신 관리보다 자퇴 후 정시 집중을 선택한 것으로 분석합니다. 다만 서울대 등 주요 대학이 정시에서도 학생부 교과평가 반영을 확대하는 추세라, 자녀가 내신 성적에 좌절하더라도 자퇴 결정은 신중하게 접근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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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

국회 교육위 국정감사 7일 개막 — 수시 원서접수 먹통·수능 문항거래 의혹 도마 위

10월 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67개 기관을 대상으로 올해 대입 관련 쟁점들이 집중 조명될 예정입니다. 지난달 11일 수시 원서접수 마감 10분을 앞두고 유웨이어플라이 접수 시스템이 먹통이 되며 접수 시간이 연장됐던 사안이 다시 도마 위에 오르는데, 당시 1,588건의 구제 신청 중 354건이 최종 구제됐습니다. 교육부의 예산 삭감과 관리·감독 책임이 쟁점이 될 전망이며, 수능 문항 거래 의혹과 관련해 증인도 채택됐습니다. 이 밖에 거점국립대 집중 지원('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과 약 340억 원이 투입된 AI 교수학습 플랫폼(AIEP) 구축 과정도 함께 검증받습니다. 수시를 준비 중인 학부모라면 접수 마감 직전 시스템 혼잡 가능성에 계속 대비하는 한편, 국감 이후 발표될 제도 개선 방향도 주의 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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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

2027학년도 수능 D-50… 새 문제보다 '기출·오답 정리'가 더 중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입시업체들은 새로운 문제집보다 최근 3개년 평가원 기출문제와 오답 분석에 집중할 것을 조언합니다. 수시를 준비 중인 수험생이라면 9월 모의평가 성적을 바탕으로 지원하려는 전형별 수능최저학력기준을 각각 확인하고, 기준에 못 미치는 영역에 남은 시간을 집중 투입해야 합니다. 이투스 김병진 소장은 "지금 단계에서는 선택과 집중이 가장 중요하다"며 손대지 못한 교재에 미련을 두기보다 이미 푼 문제의 오답 분석으로 고정 점수를 확보하라고 조언했습니다. 9월 모의평가 기준 서울 상위권 대학 정시 지원 가능 점수는 인문계열 392점, 자연계열 403점(600점 만점)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EBS 교재는 시험 당일까지 활용하되, 국어·영어는 핵심 개념어와 낯선 문장 구조 점검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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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39만6118명 응시…작년보다 1만3053명 줄어

지난 9월 2일 치러진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가 9월 29일 수험생들에게 통지됐습니다. 이번 모의평가에는 39만 6,118명이 응시해 지난해 9월 모의평가보다 1만 3,053명, 지난해 실제 수능보다는 9만 7,778명 줄어든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국어와 수학은 표준점수 기준 1등급 커트라인이 각각 131점, 128점으로 예년보다 다소 어렵게 출제된 반면, 절대평가인 영어는 1등급(90점 이상) 비율이 높아 상대적으로 쉬웠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수능까지 남은 기간 동안 국어·수학의 고난도 유형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상대적으로 쉬워진 영어에서 고득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학습 전략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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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3

"2028 대입 개편 부담에 수험생 83% 올해 수시 지원 전략 바꿨다"

입시업체 진학사가 2027학년도 수시 지원자 3,706명을 조사한 결과, 82.7%가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내신 9등급→5등급 전환, 수능 선택과목 폐지)이 올해 수시 지원 전략에 영향을 줬다고 답했습니다("매우 큰 영향" 48.9%, "어느 정도 영향" 33.8%). 합격 가능성이 높은 대학을 우선 고려했다는 응답이 58.1%로 가장 많았고, 재수보다 올해 합격을 더 중시한다는 응답도 38.6%, 수능 최저학력기준 부담이 적은 전형을 택했다는 응답이 27.1%였습니다. 2028년 대입제도 변화에 대한 불안감이 N수 회피와 안정지원 심리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학부모는 자녀 수시 지원 시 목표 대학 수준과 최저학력기준 부담을 함께 저울질하는 올해 수험생들의 안정지원 경향을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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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1

AI 디지털교과서 활용학교 5.2%뿐 — 1년 새 84.8% 급감

교육부가 국회 교육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AI 디지털교과서(AIDT)를 활용하는 학교가 지난해 1학기 4,095개교(34.2%)에서 올해 1학기 622개교(5.2%)로 1년 새 84.8% 급감했습니다. 활용 학교의 절반가량인 311개교가 대구에 몰려 있고, 서울은 319개교에서 12개교로 줄어드는 등 지역 편차가 극심했습니다. 감사원 조사에서는 교사의 30.1%가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고 55.4%는 몇 차례 쓰다 중단했다고 답해, 85% 이상이 사실상 활용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적 지위가 '교과서'에서 '교육자료'로 바뀌며 구입 예산 근거가 약해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학부모라면 학교의 에듀테크 도입 여부에 기대기보다, 자녀의 취약 과목은 별도의 학습 관리나 과외로 직접 점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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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7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 — 구제 신청 1,588건 중 354건 최종 접수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기간 중 일부 대학에서 접수 시스템 장애가 발생해 총 1,588건의 구제 신청이 접수됐고, 이 가운데 414건이 구제 대상으로 인정돼 354건이 최종 원서접수를 마쳤습니다. 다만 접수 연장 시간에 공개된 경쟁률을 확인한 뒤 지원한 것으로 확인된 3건은 수험생 간 공정성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해당 대학에 접수 취소가 권고됐습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원서접수 시스템을 직접 운영하거나 민간 대행체제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자녀가 수시를 준비 중이라면 접수 마감 직전 시스템이 몰릴 가능성에 대비해 여유 있게 접수를 마쳐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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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8

2027학년도 수시, N수생 변수로 최저학력기준 영향력 확대

졸업생(N수생)의 대거 응시가 올해 입시의 가장 큰 변수로 꼽힙니다. 수능은 전국 응시자를 상대평가로 줄 세우는 구조라, 반복 응시 경험이 많은 N수생이 상위 등급을 차지하면 재학생은 내신이 우수해도 수능 최저학력기준 미달로 불합격할 위험이 커집니다. 무전공 선발 확대로 기존 학과별 합격선 데이터도 무력화되고 있어, 수시 지원 시 최저기준 충족 가능성을 더 보수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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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7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원서접수 9월 7일 시작

수능은 2026년 11월 19일 시행되며 성적 통지는 12월 11일입니다. 학생부(생기부) 기재 마감은 8월 31일이므로, 학생부 위주 전형을 준비 중이라면 늦지 않게 관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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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7

"2030년 내신 절대평가 전환" 초안 유출에 논란 — 국교위 "결정된 바 없다"

국가교육발전계획(2026~2035) 시안 중 "2030학년도부터 고교 내신 상대평가를 폐지하고 절대평가(성취평가제)로 전면 전환"하는 내용과 수능 서·논술형 평가 도입 검토안이 유출돼 논란이 일었습니다. 국가교육위원회는 즉각 "개별 의제의 계획 포함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며 유출본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확정된 제도는 2028학년도 대입부터 적용되는 5등급 상대평가이며, 이번 초안 내용의 최종 확정은 2027년 3월 말로 예정되어 있어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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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2

9월 모의평가 응시자 50만 명 — N수생 11만 명으로 22.4% 차지

9월 2일 실시된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에 전국 2,162개 고교와 574개 지정학원에서 총 50만 128명이 응시했습니다. 이 중 재학생은 38만 8,203명, 졸업생 등 N수생은 11만 1,925명으로 전체 응시자의 22.4%를 차지했습니다. EBSi 예상등급컷(표준점수)은 국어 1등급 131점·2등급 125점, 수학 1등급 130점·2등급 124점이며, 국어는 6월보다 어렵고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 영어는 1등급 비율이 18~19%대로 예상돼 상위권 변별력 확보가 어려운 시험으로 분석됐습니다. 확정 등급컷은 9월 29일 성적표 배부 시 확인 가능하니 예상치와 다소 차이가 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N수생 비중이 높을수록 상대평가인 수능에서 재학생의 상위 등급 확보가 더 어려워질 수 있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는 수시 전형을 준비 중이라면 이 점을 감안해 지원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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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6

학생 수는 역대 최저, 다문화 학생은 역대 최다 — 1년 새 3.4% vs 4.3%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8월 26일 발표한 '2026년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올해 전국 유·초·중·고 학생 수는 535만 2,281명으로 지난해(555만 1,288명)보다 18만 9,007명(3.4%) 줄어 최근 6년 새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다문화 학생 수는 21만 838명으로 1년 전(20만 2,208명)보다 8,630명(4.3%) 늘며 역대 최다치를 새로 썼고, 전체 학생 중 다문화 학생 비중도 4.0%에서 4.3%로 높아졌습니다. 특히 고등학교 다문화 학생은 3만 7,660명으로 1년 새 12.0% 증가해 초등학교(1.8%)·중학교(4.6%)보다 증가 속도가 훨씬 빨랐습니다. 학생 수 감소와 다문화 학생 비중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학교나 학원에 다문화·이중언어 배경 학생을 위한 맞춤형 학습 지원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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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0

2027학년도 수능 온라인 사전입력 시작 — 현장 접수는 별도 필수

2027학년도 수능 원서 온라인 사전입력이 8월 20일 오전 9시부터 9월 3일 오후 6시까지 주말 포함 24시간 진행됩니다. 다만 온라인 입력만으로는 접수가 완료되지 않으며, 대리시험 방지를 위해 8월 24일~9월 4일(평일, 오전 9시~오후 5시) 현장 접수처를 반드시 방문해 본인 확인 후 접수증을 받아야 합니다. 응시료는 영역 4개 이하 3만 7천원, 5개 4만 2천원, 6개 4만 7천원이며 결제는 카드·가상계좌·간편결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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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8

2028학년도 대입부터 수능·내신 절대평가 전환 검토 — 국가교육위 10월 말 시안 발표

국가교육위원회가 2028~2037 국가교육발전계획을 추진 중입니다. 고교 내신·수능의 절대평가 전환, 중·고교 서·논술형 평가 확대, 수능 서·논술형 문항 도입 등이 핵심 검토 과제로 논의되고 있습니다. 아직 확정된 정책은 아니며, 계획 시안은 10월 말 발표되고 최종 확정은 2027년 3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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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1

여름방학이 수능 성적 가른다… "공부량보다 중요한 건 방향"

수시 원서접수 전 마지막 기회인 여름방학, 전문가들은 공부 시간보다 방향 점검이 우선이라고 조언합니다. 잘하는 과목보다 취약 과목·단원에 집중하고, 강의 수강뿐 아니라 복습·오답 정리에 충분한 시간을 배분해야 합니다. 논술전형을 준비한다면 여름방학부터 기출문제를 풀고, 목표 대학의 수능최저학력기준도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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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2

특목·자사고 출신 서연고 합격비율 6년새 최저 — 23.9%

2026학년도 서울대·연세대·고려대(서연고) 합격자 1만 3,609명 중 특목·자사고 출신은 3,252명(23.9%)으로, 6년 새 가장 낮은 비율을 기록했습니다. 2021년 3,768명 대비 516명 줄어든 수치로, 수시·정시 모두 학생부 교과 영역 비중이 커지면서 서류·비교과 중심이던 특목·자사고의 강점이 약해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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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1

수행평가 한 학기 평균 30개… 학생 67% "부담 과하다"

학생 480여 명 대상 설문에서 한 학기 평균 수행평가 개수가 30개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의 67%가 양이 과하다고 답했고, 절반 이상은 사교육이나 부모의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내신의 약 40%를 차지하는 만큼 특정 시기에 몰리기 쉬워, 2학기 시작 전 과목별 수행평가 일정을 미리 파악해두면 학기 중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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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2

2025년 사교육비 27조 5천억 — 참여학생 1인당 지출은 오히려 증가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총액은 27조 5,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5.7%(1조 7,000억 원) 감소했습니다. 다만 사교육 참여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60만 4,000원으로 오히려 2% 늘어, 전체 참여율은 줄어도 계속하는 학생의 지출은 커지는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고등학생은 전체 학생 기준 월평균 49만 9,000원(전년 대비 4% 감소)이었지만, 실제 참여학생만 보면 79만 3,000원으로 오히려 2.6% 늘었습니다. 일반교과 중에서는 영어(13만 1,000원)·수학(12만 8,000원) 지출이 가장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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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2

학교폭력 조치사항, 대입 모든 전형에 의무반영 — 4호 이상 지원자 84% 불합격

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뿐 아니라 수능, 논술, 실기·실적 위주 전형까지 대입 모든 전형에 학교폭력 조치사항이 의무 반영됩니다. 조치는 1호(서면사과)부터 9호(퇴학)까지 9단계로, 1~3호는 졸업과 동시에 삭제될 수 있지만 4~5호는 졸업 후 2년, 6~7호는 4년간 보존되며 8~9호는 영구 기재됩니다. 실제로 경북·대구 12개 대학에 지원한 학폭 이력자 312명 중 262명(83.97%)이 불합격했는데, 4호 이상 기록은 재수를 해도 불이익이 이어지는 만큼 평소 학교생활 관리가 중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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